후기 : 즉성 꽈배기, 주문후 15분 걸리지만 맛은 괜찮아남동공단에 꽈배기집이 있어서 방문하었다. 사실 점심을 먹지 못해 빵집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려 하였다. 지도창에 빵집이라고 검색하니 아니 웬걸 꽈베기집 나온 것이다.급 꽈베기가 땡겼다. 미팅이 끝나고 꽈베기집에 연락했다. 시간은 오후 3시정도 었던거 같다. 꽈베기 세트가 14,000원에 판매 하고 있었고 사장님 추천을 받아 6번 세트를 주문 하였다. 주문후 음식이 완성대는데까지는 1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매장은 생각보다 깔끔했다. 오픈한지 얼마 안돼 보였다. 매장에 테이블은 많지 않았고 주로 포장 수요가 많아 보였다.나른한 오후3시 매장엔 손님이 없었다. 첫방문이어서 걱장반 기대반 이었다.매장에 막 도착했을때 주문한 꽈베기는 마무리 작업 중이었다..